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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백신 접종 예약 시스템 ✅

by 종합지원센터 2022.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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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질병관리청 백신 접종 예약 시스템에 대해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최근 2가 백신 및 국산 백신의 사용허가로 관심이 높은데요,  아래에서 자세한 소식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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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2가 백신 개시

 

 

2가 백신은 2가지의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 백신이라는 의미다. 기존에 국내에 도입된 코로나19 백신은 모두 최초 유행했던 초기주를 겨냥한 감염 예방 효과를 가졌다.

 

2가 백신은 초기주와 오미크론 하위변이 ‘BA.1’의 감염을 예방한다. 기존 백신을 기반으로 변이 바이러스의 유전정보를 첨가해 개량하는 방식으로 개발됐다.

 

이에 따라 기존 코로나19 백신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했던 화이자와 모더나 등이 2가 백신 개발도 선제적으로 완수했다. 우리나라 기업의 경우 초기주를 겨냥한 백신 스카이코비원을 개발한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량백신, 범용백신 등에 대한 연구개발도 수행 중이다.

 

모더나 2가 백신은 기존 백신과 비교해 초기주에 1.22, 오미크론에 1.75배 높은 중화능을 보였다. 오미크론 하위변이인 BA.4, BA.5에 대해선 1.69배 높은 중화능이 확인됐다.

 

이상반응은 기존 백신과 유사하나, 발생 빈도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소 이상반응은 통증(77%), 발적(7%), 겨드랑이 부기(17%) , 전신 이상반응은 열(4%), 두통(44%), 피로감(55%), 근육통(40%), 관절통(31%), 메스꺼움·구토(10%), 오한(24%) 등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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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백신 접종 종류는?

 

 

국내에서는 모더나의 2가 백신이 최초로 접종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지난 8일 모더나의 2가 백신을 품목허가하고, 15일부터 순차적으로 국내에 들여왔다.

 

화이자의 2가 백신은 아직 허가를 심사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의약품 규제당국의 허가를 받은 코로나19 2가 백신은 모더나 제품이 최초다. 앞서 7월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이 모더나 2가 백신을 허가했다.

 

모더나 2가 백신은 기존 백신보다 뛰어난 감염 예방 효과를 지녔다. 질병관리청이 공개한 임상자료에 따르면 기존백신 대비 초기주에는 1.22, BA.1에는 1.75배 더 높은 중화능을 보였다.

 

중화능은 인체에 침투한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능력이다. BA.1뿐 아니라, 다른 유형의 오미크론 하위변이에 대해서도 감염 예방 효과를 나타냈다.

 

기존백신에 비해 BA.4 BA.5에서 1.69배 높은 중화능이 확인됐다. 이상반응은 통증, , 두통, 피로, 오한 등 대부분 경미한 증상에 그쳤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백신 접종 대상자 및 시기는?

 

 

보건당국은 독감 유행, 동절기 도래 등을 고려해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21일 발표된 구체적인 계획에 따르면 오는 10월부터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종사자, 60세 이상 고령층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가 백신을 활용한 4차 접종이 시행된다.

 

감염취약시설에는 요양병원·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노숙인 시설 등이 포함됐다.

 

이 외에 50대 및 기저질환자, 보건의료인, 집단시설 입소자 등은 2순위다. 집단시설은 군 및 입영장병, 교정시설 등이다. 조만간 화이자 2가 백신이 추가로 도입되고, 정부의 계획대로 물량이 차질 없이 들여온다면 각 순위 간 접종 시점이 크게 벌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18~49세 성인은 3순위로, 이 연령대에는 4차 접종이 권고되지 않는다. 다만 1·2차 기본 접종을 마친 경우, 3차 접종으로 2가 백신을 잔여 백신 예약으로 접종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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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4차 접종 시 기존 백신은 대안’, 2가 백신 활용안

 

 

4차 접종은 기본적으로 2가 백신이 활용되지만, 일부 접종 대상에게는 기존 백신이 대안적으로 활용된다. 모더나와 화이자의 2가 백신은 모두 기존 백신과 같은 메신저 리보핵산(mRNA) 플랫폼에 기반했다.

 

따라서 기존에 모더나 또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이후 중증 이상반응을 경험한 이들은 2가 백신도 접종하기 어렵다. 4차 접종 대상에 포함됐지만, mRNA백신을 접종하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합성항원 백신인 스카이코비원, 단백질 재조합 백신인 노바백스 백신 등이 접종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상반응 관리 체계도 긴장을 유지할 방침이다. 질병관리청은 2가 백신이 새롭게 도입된 만큼, 접종 시행 초기에는 이상반응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다음달 11일부터 접종자 중 문자 수신에 동의한 이들에 대해 접종 이후 일주일간 능동감시를 실시한다. 또한 접종자 전원에게 접종 시 등록한 연락처로 접종 이후 3일차에 주의사항과 조치사항을 재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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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 대비 4차접종 대상 확대 계획 발표(7.13.)에 따라 50대 연령층 및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코로나19 4차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1972년 이전 출생한 50세 연령층 전체,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감염취약시설(장애인·노숙인 생활시설) 입소자·종사자 중 3차접종을 완료하고 4개월(120)이 경과한 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권고하며, 

 

기저질환 범위에 관한 정보는 코로나 예방접종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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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백신 

 


네이버·카카오톡 앱을 이용하여 잔여백신을 검색한 뒤, 원하는 접종 기관, 백신 종류(화이자/모더나 중)를 선택한다. 예약이 완료되면 예약 당일 지정된 시간까지 의료기관에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만 60세 이상은 예약 없이 의료기관에 전화 문의 후, 당일에 접종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mRNA(화이자·모더나)백신은 가급적 동일 백신으로, 백신 종류가 2종을 초과하지 않도록 접종 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백신 종류 선택이 가능한 ‘잔여백신’ 예약 시 이를 참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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