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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대면진료 병원은? (12월~) ✅

by 종합지원센터 2022.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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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코로나 확진자 대면진료 병원에 대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환절기 및 계절 독감의 유행을 앞두고 많은 분들이 코로나 확진자 대면진료 가능 병원을 찾고 있습니다. 근처 코로나 확진자 대면진료 병원 찾는 방법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 검사 병원 조회

 

 

전국 선별 진료소 조회

 

 

 

 

 

 

 

코로나 검사 병원 조회

 

 

전국 선별 진료소 조회

 

 

 

 

코로나 확진자 대면진료 병원 PCR 우선순위 대상은

 

 

 

 

외래진료센터를 신청한 의료기관은 별도 심사 없이 신청한 날부터 즉시 대면진료를 할 수 있게 됐는데요, 코로나 대면진료 병·의원은 건강보험 수가(감염예방관리료 등)도 가능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 대면진료를 참여를 희망하는 병·의원은 별도의 시·공간을 활용해 진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또한 코로나 또는 코로나 외 진료가 가능한 의사·간호인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합니다.

 

 

 

병원급 의료기관 과 의원급 의료기관은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심평원)을 통해 외래진료센터 참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검사 병원 찾기 및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의료기관의 명단을 공개합니다.

 

 

 

 

 

 

코로나 검사 병원 조회

 

 

전국 선별 진료소 조회

 

 

 

 

코로나 확진자 대면진료 병원  - 임시선별검사소 재가동

 

코로나 유행이 꺾이면서 사라졌던 임시선별검사소가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재유행이 본격화되면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빠르게 늘고 있는데요.

 

임시선별검사소는 고속터미널역과 낙성대공원 등 5개. 앞으로 서울 25개 자치구를 포함해, 전국에 70개 임시선별검사소가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입니다.

검사 대상은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와 마찬가지로 60세 이상 고령층과 밀접 접촉자 등으로 제한됩니다.

 

나머지는 양성이 나온 자가검사키트를 가지고 가야 PCR 검사가 가능합니다.


직장인이 퇴근한 이후나 대부분의 병·의원이 문을 닫는 일요일 검사 수요에 숨통을 터줄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검사 병원 조회

 

 

전국 선별 진료소 조회

 

 

 

 
 

 

 

 

코로나 확진자 대면진료 병원 - 격리 Q&A

 

 

-집 이외에 곳에서 격리가 가능한가요

 

자택 외 장소에서 격리하고자 할 경우 자가격리가 가능한 장소를 구한 후 관할 보건소로 알려야 합니다. 장소 선정 및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다만 호텔이나 모텔은 해당하지 않으니 주의해야 겠습니다.

 

-집에 가족이 있습니다

 

가족 또는 동거인이 있다면 각방을 쓰면서 식사 및 화장실을 따로 사용해야 합니다. 화장실이 하나라 따로 쓰지 못할 경우, 사용 후 접촉면에 알콜이나 락스를 희석한 물로 닦아줘야 합니다. 가족 또는 동거인과는 대화를 자제하고, 불가피할 경우 얼굴을 맞대지 않고 마스크를 쓴 채로, 서로 2m 이상 거리두기를 지켜야 합니다. 수건, 식기류, 휴대전화 등 개인물품 사용도 필수입니다.

 

-자가격리 기간 중 우울증이 왔습니다

 

자가격리자는 격리과정 중에 불안, 불면, 우울감, 무기력 등의 심리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에 코로나19 감염 스트레스로부터의 심리 회복을 위해 심리지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전화상담 및 동영상을 통해 코로나19로 변화한 일상의 고민거리와 스트레스, 대인관계 소통방법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상담·심리지원이 가능합니다. (지자체별 상이)

 

 

-자가격리 위반 시 처벌 수위는

 

감염병 의심자가 적당한 장소에 일정한 기간 입원 또는 격리하는 지침을 어길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게 됩니다. 지난해 4 5일부터 개정 감염법이 시행되면서 종전 300만원 이하 벌금형에서 처벌이 강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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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대면진료 병원 :  자가검사키트 사용법은?

 

 

자가검사키트 사용방법은  검사 전 준비 → ② 검체 채취 → ③ 검사 → ④ 결과 확인 순서로 이루어진다.

 

 검사 전 준비

 

자가검사키트를 사용하기 전에 손세정제를 사용하거나 손을 깨끗이 씻은 후 건조한 상태로 만들어준다. 필요 시 일회용 장갑 등을 착용한다.

 

제품에 따라 포장박스 등에 검체추출액통을 꽂아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 참고해 자가검사키트를 열어 제품의 사용기한과 제품 상태를 확인한다.

 

자가검사키트를 사용할 때는 다른 사람들과 충분한 거리를 두고 환기가 잘 되는 공간에서 검사한다.

 

 검체 채취

 

검체추출액통을 꺼내서 덮개를 제거한 후 박스 또는 플라스틱 틀에 꽂는다. 면봉을 뜯고 양쪽 콧구멍 1.5~2cm 깊이에 같은 면봉으로 콧속 벽에 닿은 채 각각 10회 원을 그리며 문질러준다. 면봉의 솜 부분에 손이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검사

 

콧속에서 꺼낸 면봉을 검체추출액 통에 넣어 10회 이상 저어준다.

 

면봉을 검체추출액통(튜브)으로 쥐어 짜내면서 꺼낸다. (제품에 따라 면봉을 부러뜨려 검체추출액통(튜브)에 넣기도 한다)

 

검체추출액통 입구에 마개(필터마개, 노즐캡, 필터캡 등)를 닫아준다. (제품에 따라 닫은 후 흔들어 섞기도 한다.)

 

테스트기에 검체추출액통을 눌러 3~4방울 떨어뜨린다.

 

 결과 확인

 

 15분이 지난 후에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시험선(T)과 대조선(C)이 두 줄로 나타나면 양성(감염)을 의미한다.

 

시험선(T)과 관계없이 대조선(C)이 나타나지 않으면, 무효이므로 새로운 키트로 재검사가 필요하다.

 

자가검사키트 결과가 양성일 경우 선별진료소에 방문하여 유전자 검사(PCR)를 받아야한다. 이 때, 사용한 검사키트는 제품에 동봉된 봉투에 밀봉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가져가서 처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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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대면진료 병원 코로나 확진자 지원금 현재는?

 

 

정부24 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생활지원비 신청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한다.

 

생활지원비는 이전까지 온라인 신청은 불가하고 읍··동 직접 방문이나 우편, 이메일 신청만 가능했다.

 

서비스 개시일 이후 격리가 해제된 확진자는 정부24에 접속해 '보조금24-나의 혜택' 메뉴에서 맞춤 안내조회 후 코로나19 생활지원비를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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