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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방법 (8월~)

by 종합지원센터 2022.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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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방법에 대해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최근 코로나 확진자의 감소세가 나타나고 있으나 연말까지는 꾸준하게 확진자가 나올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최근엔 정부24 등을 통해 쉽게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데요, 아래에서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방법 등 전반적인 소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생활지원금 신청

 

 

 

 대상조회

 

 

 

 

지금 당장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대상 조회 및 신청 하시려면

 

 

생활지원금 신청

 

 

 

 대상조회

 

 

 

 

코로나19 방역 상황 및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6월 셋째 주에는 전주대비 18% 감소했으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만명 이하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현재 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환자 수는 52명이다. 6월 셋째 주 신규 위중증환자 수는 50명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사망자수는 이날 기준 10명이며, 주간 사망자 수는 100명대 이하로 접어들었다.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3% 수준이며, 인구 10만명당 사망률은 47명 정도다.

 

22일 기준 중환자 전담병상 가동률은 10%, 중등증환자를 위한 입원병상 가동률은 4.7% 10%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대상조회 및 신청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방법 - 유급휴가비

 

개편 이후 유급휴가비는 앞으로 종사자 30인 미만인 기업에 대해서만 지원합니다. 유급휴가비는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일급 기준으로 지원되며, 1일 상한 45,000원으로 최대 5일까지 지원 됩니다.

 

이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은 약 70%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방법 재택치료비

 

 

개편 이후 코로나19 확진 이후 증상 발현 등으로 동네 병의원에서 외래 진료 및 처방을 받는 경우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환자 본인이 납부하나 먹는 치료제 등은 계속 지원되어 본인부담금이 발생하지 않음.

 

이에 따라 1회 진료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은 약 5,000 ~ 6,000원정도이며 지역 및 요일, 병원 등급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음.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방법 입원치료비

 

입원치료비는 국민 부담이 크고 감염병 전파 방지를 위한 격리병실 사용 등으로 인한 추가부담 등을 고려하여 입원진료비에 대한 재정 지원은 계속하여 유지 결정. , 의사가 상주하지 않는 요양시설 입소자의 경우 기저질환 등으로 입원치료가 원활하지 못하여 시설 격리 중인 상황을 감안하여 입원환자에 준하여 치료비를 지원.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방법 온라인 신청 안내

 

 

'정부24 > 보조금24 > 나의혜택 > 맞춤안내 조회 > 코로나 확진자 지원금 신청'

 

 

 

생활지원금 신청

 

 

 

 대상조회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방법 오프라인은?

 

 

- 신청대상 : 코로나19로 입원격리 통지서를 받은 사람

- 신청서류 : 생활지원비 신청서, 격리대상자 본인 통장(사본), 신분증, 예외 신청사유 증빙서류 등

* '22.5.12.이전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종전대로 주민등록소재 읍면동 방문 등으로 신청

 

[제출서류]

 

생활지원비 신청서(서식 제1) 1

 

격리대상자 본인 통장(사본) 1

 

본인 및 대리인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주민등록등본 등 세대별 가구원 수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한 경우는 생략 가능

 

위임장(서식 제2) 1(대리인이 신청하는 경우에 한함)

 

예외 신청사유 증빙서류(유급휴가 미제공 확인서 등, 해당자에 한함)

 

 

 

 

 

자주하는 질문 모음

 

Q. 완치 후 약속 잡아도 되나?

 

완치되고 '슈퍼 면역자'라고 판단해 회식과 모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슈퍼 면역은 실체 없는 허상이라고 말합니다. 7일 격리 후 3일까지는 바이러스가 나올 수 있는 만큼, 외부 접촉을 최대한 줄이는 게 좋습니다.

 

최근 7일 이후에도 전파력이 있었다는 보고가 있으며 방역당국의 발표에서는 사람에 따라 최대 8일 간 전파력이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Q. 완치 후 확진자 접촉했는데 재감염 가능성은?

 

확진 이후 재감염 추정 사례는 290건으로 적지만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완치 이후 확진자를 접촉해 밀접접촉자가 됐다 하더라도, 증상이 없다면 별다른 검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Q. 코로나 완치 후 기침, 미각 상실 등 심하다면?

 

격리 이후 기침, 인후통, 미각 상실, 호흡곤란 등은 일반적으로 3, 길게는 한 달 이상까지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만일 이 기간을 넘기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증상이 이어진다면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보거나 검사를 다시 한번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Q.  감염병 2등급으로 분류되었는데 이제 지원금 못 받나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는 코로나가 2급 감염병으로 전환되면 치료비 지원은 물론, 생활지원금 지원까지 사라진다는 이야기가 공유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당장 코로나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걸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당장 모든 지원이 중단되진 않습니다.

 

의료현장에서 충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4 25일부터 4주간은 현재와 동일한 지원 정책을 유지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안착기가 시작되는 5 23일부턴 격리도 의무가 아닌 권고로 바뀔 예정이었으나 다시금 4주 연장을 선언한 상태입니다.

 

 

대상 조회 및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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