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개인 기업 소상공인 코로나 대출 금리 인하
안녕하세요? 오늘은 개인 기업 소상공인 코로나 대출 금리 인하 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누려고 합니다.
18일부터 식당, 카페, 노래방, PC방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집합제한업종 임차 소상공인은 3차 코로나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기존 2차 코로나대출은 금리와 보증료가 낮아진다고 밝혀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소상공인의 자금애로가 장기화됨에 따라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개편, 신설한다고 14일 밝혔는데요,
우선 10조원 규모로 조성한 2차 코로나 대출(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 중 3조원을 떼내 집합제한업종 임차 소상공인 전용 프로그램(3차 코로나대출)을 만들었습니다.
그럼 아래에서 정리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 기업 소상공인 코로나 대출 금리 인하 대출 가능 금액은?
기존 코로나대출을 이용했더라도 집합제한업종 임차 소상공인이면 1000만원의 대출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 기업 소상공인 코로나 대출 금리 인하 지원 대상은?
버팀목자금 중 200만원 신청이 가능한 개인사업자가 지원 대상이며 임대차 계약을 맺고 있어야 합니다.
영세 소상공인들의 임대료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지원방안이어서 자가 소상공인은 제외됩니다.
개인 기업 소상공인 코로나 대출 금리 인하 서비스 내용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방식이며 1년차 보증료는 없고 2~5년차 보증료율은 0.6%로 낮습니다.
개인 기업 소상공인 코로나 대출 금리 인하 신청방법은?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기업은행 등 주요은행에서 신청하면 2%대 금리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다른 은행에서도 2~3%대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12개 시중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고 기업‧신한‧우리‧국민‧대구은행 등 5개 은행은 비대면 접수와 대출이 모두 가능하고 광주‧농협‧부산‧하나은행 등 4개 은행은 비대면 접수가 가능합니다.
정리하자면 ,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2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2차 코로나 대출은 금리와 보증료가 낮아지는 것이며 금리는 3차 코로나대출처럼 주요은행은 2%대인 것입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블로그에 다양한 정보들이 있으니 구경하고 가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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