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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정보

정신과 추천, 정신건강의학과 추천 선택 팁!

by 종합지원센터 2020.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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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추천, 정신건강의학과 추천 선택 팁!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신과 추천, 정신건강의학과 추천 선택 팁이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눠볼까 합니다.

 

 

정신과 추천, 정신건강의학과 추천

 

정신건강이란?

 

세계 보건기구(WHO)에서 건강이란 '완전한 육체적, 정신적, 사회복지의 상태를 포함하며 단지 질병이나 병약함의 부재만은 아니다'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흔히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신체적, 사회적 안녕과 평안 상태뿐 아니라 정신적 안녕 평안이 중시되는 사회로 변화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론을 통해서도 자주 노출되는 부분이며, 이제 정신건강이라는 단어는 친숙하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정신건강의 또 다른 표현으로는 마음건강으로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정신과, 정신건강의학과란?

 

정신장애는 생물학적, 심리적, 사회문화적, 환경적 요인이 함께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치료 시에도 생물학적 치료, 의학적 치료뿐 아니라 심리사회적, 사회문화적, 환경치료 접근 모두가 복합적으로 접근하여 치료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정신과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뿐 아니라, 정신건강간호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정신건강 임상심리사, 보호사, 정신건강 작업치료사가 팀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정신장애는 복합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했기 때문에 다각도로 접근하여 치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의학적 치료는 가장 기본적이 되어야 하지만, 이것만을 치료할 시에는 또 다른 부작용 및 효과적인 치료방법이라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정신장애는 뇌기능의 장애로 반드시 의학적 접근이 필요하며,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이 되어야 합니다. 필요에 따라 약물치료 이전에 상담치료만으로도 치료하는 경우도 있으니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 숙련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면밀한 면담을 통해 치료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리상담의 경우 40분에서 1시간, 회기별로 진행이 됩니다. 각 회기마다 1명에서 2명의 상담가와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설기관이기 때문에 반드시 검증된 곳에서의 전문 교육 수료 등 이력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정부의 바우처 사업 등을 통해 상담 비용의 감면, 무료 상담 등을 하실 수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회기 당 일정 비용을 지불하며, 상담치료 중에도 약물치료가 필요할 시 약물치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정신과 진료를 권유하기도 합니다. 오히려 지나치게 상담치료만을 강조하고 절대 약물치료를 하지 말라고 하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곳 모두 환자의 상태에 따라 복합적으로, 함께 이용할 때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기 때문에 자신의 기관만을 강조하는 곳은 건강한 곳이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정신과 상담, 정신건강 상담에서는 규모가 큰 병원일수록 환자가 많아 상담시간이 짧고, 상담보다는 약물치료 위주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최근에는 의료수가가 개편이 되면서 환자의 부담도 줄고, 상담시간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개원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에서는 상담시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등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에서 예약제도를 통해 충분한 상담시간을 확보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원하시는 분들에 한해서는 정신분석 치료를 하는 곳을 찾아가 정신분석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편안한 의자에 누워서 자신의 과거를 통찰하며 정신분석 치료를 통해 증상의 호전 등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특별히 정신분석학에 대해 공부하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만이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정신분석 전문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을 찾아가야 하며, 보통의 상담치료 비용보다는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정신과, 정신건강의학과 선택지침

 

1. 서울의 경우 유동인구 많은 강남 정신건강의학과, 신림 정신건강의학과, 잠실 정신건강의학과 혹은 지역 정신건강의학과를 검색하실 수 다양한 정신과 의원을 접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유명한 곳을 찾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요즘 TV, 인터넷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선생님들이 많아졌습니다.

 

미디어의 노출을 통해 그 선생님들의 성격, 가치관 등을 우리가 쉽게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성향들을 파악하며 나와 잘 맞는 선생님을 고를 수 있게 되는 장점이 생겼습니다만 정신과적으로는 이러한 점이 득이 아닌 실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도 기대감을 가지고 방문했으나 방송 속에서의 모습과 내가 생각했던, 상상했던 모습과는 달라 실망감이 클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신과적으로도 좋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구체적으로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2. 기본적으로 상담치료는 내담자(클라이언트)가 상담자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과정 속에서 나의 생각, 감정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자기 인식'의 과정을 통해 합리적 사고의 도출 및 감정 환기가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잘 알려진 의사를 찾아갔을 경우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표현한다고 해도 무의식적으로든 의식적으로든 가감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 유명하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선생님들도 자신을 찾아온 환자분들도 보다 지역 내 환자분들이 더욱 호전되는 양상이 높은 것 같다고 말씀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물론 환자의 성향이나 특성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가감 없이 하는 것은 안면이 있거나 아는 사람보다는 객관적인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 정신건강의학과에서의 진단은 현상학적 관점이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당뇨병의 공복혈당 수치, X-ray 검사 등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현상학적 관점으로 관찰을 통해 진단을 내리기 때문에 숙련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심리검사, 척도검사를 통해 기준선을 분명하게 설정할 수 있고 명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그래도 많은 환자와 증상을 경험하신 숙련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선생님에게 명확한 진단을 받고 약물치료의 경험이 많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4. 나와 성향이 맞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선생님이 계실 수 있습니다. 약도 나와 잘 맞게 처방해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다만 이러한 선생님을 찾기 위해서 여러 군데의 병원을 돌아다니는 등 일명 병원 쇼핑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 경우에는 마음에 맞는 선생님을 찾는다는 명목 하에, 여러 선생님들을 접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하지 못하고, 평가만 하고 있는 등 치료적 효과가 좋을 수가 없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선생님을 찾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선생님에게 진료를 받을 때에는 최소한 안정적인 치료기간을 유지하면서 약물도 조정하는 시간, 충분한 상담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이후에도 증상 호전이 더딘 것 같을 시 옮기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5. 정신건강의학과 입원병동, 정신과 입원병동은 어떤 곳입니까?

 

정신건강의학과 입원병동은 환자의 증상이 심하고, 자해 또는 타인의 안전을 해칠 수 있는 상황일 경우 입원 치료를 하는 곳입니다. 자의 입원, 비자의 입원을 통해 입원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비자의 입원(강제입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필자가 쓴 다른 포스팅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단에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2020/07/22 - [정신건강 정보] - 2020년 정신과 입원 방법 및 강제 입원 방법 3가지

2020/07/22 - [정신건강 정보] - 정신과 상담비용, 입원비 비용 등 총 정리!

 

 

정신과 입원 추천, 정신건강의학과 입원 추천

 

정신건강의학과 입원병동의 치료환경은 '얄롬의 집단치료' 이론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 '환경치료'와 '환자 권익 체계'가 대표적입니다.

 

환경치료(Milieu Therapy)는 환자의 현재의 병적인 상태가 잘못된 인간관계로부터 초래된 역기능 혹은 이런 상황에 대한 병적인 적응 상태라고 보는 관점에서 시작합니다. 따라서 인간관계나 가족상황을 병실 환경 안에서 보다 건강하게, 치료적으로 재현시킴으로써 재적 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 및 인간관계 형성을 할 수 있도록 병실환경을 운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환경치료 체계 내에 존재하는 모든 개인들, 환자,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보호사, 임상심리사, 실습생 등 모든 구성원이 치료적 공동사회를 구성하는 요소가 되며, 환경 그 자체이고, 이들 모두가 치료적 공동사회 내에서 상호관계를 맺고 생활하는 것이 모두 치료적 행위라고 의식하고 실현하는 것이 핵심적인 특징입니다.

 

환자 권익체계(Patient group privilege)는 환경치료에서 실행되는 병동 운영 프로그램의 하나로서 행동치료의 원리를 바탕으로 하여 환자의 치료에 바람직한 행동은 강화시키고 방해가 되는 행동은 소거시키는 이론을 체계화한 것으로 환자들의 증상 완화나 사회화를 촉진시키기 위한 치료방법입니다.

 

권익 체계는 병실환경 내에서 새로운 사회문화적 계층을 만들고 가족 내에서나 사회에서 보였던 인정에 대한 욕구를 실현시키기 위해 갈등, 경쟁, 만족, 불만, 희망, 좌절 등의 모든 현상들이 권익 체계를 통해 재현되며 이러한 현상을 통해 환자분들이 자신의 병리현상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되도록 합니다.

 

이상 여기까지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정신과, 정신건강의학과 추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안정적인 치료기간을 유지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떠한 곳이 좋을까에 집중하기보다는 자신의 증상 및 질환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꾸준하고 안정적인 치료기간을 유지하며 점진적으로 증상 완화와 사회복귀를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 오늘 이야기했던 내용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긴 글 읽어주시고 소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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