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바이든 관련주 수혜주 총정리

by 종합지원센터 2020. 9. 29.
반응형
미국 바이든 관련주 총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바이든 관련주 수혜주 입니다. 이와 관련한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미국 바이든 관련주

 

 

이제 미국 대선을 한 달여만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미국만의 일이 아니라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양강대결 구도로 현 트럼프 대통령 대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대결입니다. 과연 조 바이든이 미국 대통령이 될 시에는 어떤 정책들이 펼쳐지는지, 조 바이든 수혜주, 테마주들이 있을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오늘 트럼프 부부 모두가 코로나 확진되어 미국 뿐 아니라 세계가 난리가 난 상황입니다.

 

최근 트럼프와 바이든이 TV토론을 했기 때문에 조 바이든 후보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과 백악관도 비상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은 트럼프 부부 뿐 아니라 접촉자들도 걱정이 되네요. 

 

이 글은 정보제공 차원의 글입니다. 언급된 회사에 대한 투자 행위와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미국 바이든 관련주 1 : 두올

두올은 1983년 설립되었으며 자동차용 내장재 제조 기업입니다. 조인회 대표이사가 델라웨어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으로 조 바이든과 같은 대학교 출신으로 알려져 조 바이든 수혜주 관련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국내와 유럽의 다양한 차종에 원단을 배급하며 시장 점유율 및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어백 쿠션은 중국에 위치한 자회사 강음방직품유한공사에서 생산하며 현대모비스, 키 세이프티 세스템 등 자동차 부품 업체에 공급되고 있어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종목입니다.

 

두올의 조인회 대표이사와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같은 '함양 조 씨' 라는 우스개 소리가 나올 정도로 조 바이든 수혜주,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미국 바이든 관련주 2. 한성기업

한성기업은 1963년 설립하였고 1989년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수산물 가공,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식품회사입니다.

 

한성기업의 대표이사 임준호씨는 미국 시라큐스 대학교 경제학부 출신으로, 조 바이든 대통령 후보는 미국 시라큐스 대학원 법학 박사 출신으로 동문이라는 점 때문에 조 바이든 수혜주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최근 조바이든 수혜주, 관련주로 언급되면서 20년 6월부터는 꾸준히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데, 7월 13일에는 주가가 무려 3배나 뛰어 큰 관심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정치 테마주의 특성상 오름과 하락의 폭이 클 수 있어 신중하고 종합적인 검토 및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많은 분들이 AI 무료 추천 급등주, 내일의 급등주 등을 몇일 간 무료로 사용해본다고 하는데요, 유료 서비스와 다름이 없고 몇일 간만 사용할 수 있다는 단점을 제외하고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조 바이든 수혜주 관련주 테마주 3 : 마이크로프랜드

마이크로프랜드는 반도체 검사 관련 기술을 연구하는 회사이며 국내 유일로 DRAM과 FLASH용으로 프로브 카드를 만들고 있어 시장의 평가 매우 호전적인 상황입니다.

 

 

마이크로프랜드도 대표이사가 조 바이든 후보와 시라큐스 대학교 출신 동문이라는 이유로 조 바이든 수혜주, 관련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에서는 반도체 실적 개선에 따라, 반도체 지수 역시 꾸준히 올라가고 있는데 이런 것들을 종합해보면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이 당선되었을 때, 급등을 예상하는 전문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조 바이든 수혜주 관련주 테마주 4 : 미국 무기 관련주

조 바이든 후보의 정책 특성 및 과거의 전례를 살펴 볼 때, 앞으로도 총기 규제에 대한 강도 높은 정책을 펼칠 확률이 높은 상황입니다. 실제 이번 대선 캠프에서도, 조 바이든은 적극적으로 총기 규제 정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내에서 총기, 탄약 수요가 꿈틀거리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총기 구매를 위해서 신원 조회가 반드시 필요한데, 지난 3월부터 총기 구매를 위한 신원조회 건수가 급증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2020년 5월달에는 2019년 5월 대비 총기 구매를 위한 신원조회 건수가 무려 31.6%나 늘어났으며 2016년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대선 후보 시절, 총기 규제 시행을 시사했을 때도 총기와 탄약을 대규모로 구매하던 현상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현상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빅텍, 스페코, 퍼스텍, 휴니드,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한화, 한국항공우주 등의 방산주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과 조 바이든 정책 전망

 

미국의 대선은 2020년 11월 3일에 실시됩니다. 코로나로 인한 다양한 이야기가 흘러나왔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바로는 연기 없이 진행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총선의 선례가 좋은 귀감이 되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트럼프와 조 바이든의 대결이 될 이번 대선에서는 살짝 조 바이든으로 기우는 분위기가 있으나 섣불리 예측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바로 이전의 대선 결과 때문이지요.

 

트럼프에 대해서는 오늘 포스팅이 아닌 추후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고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 대해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조 바이든은 오바마 시절 부통령으로 2번의 임기를 거쳐 나름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인물입니다. 77세의 고령이라는 점과 경선 후보 시절부터 논란이 됐던 성추문, 그리고 아들 헌터 바이든이 우크라이나 에너지 기업에서 일하면서 부당 이득을 취했다는 의혹만 없다면 압승이 점쳐지는 상황이나 이러한 점들로 인해 쉽사리 예측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최근 혼돈의 트럼프 시대에 많은 미국인들이 오버다 시대를 그리워한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어 조 바이든 캠프의 훈풍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은 외교와 입법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살려, 오바마의 수석 고문으로 전례 없는 역할을 수행하고 부통령직의 모범을 구축했다는 것으로 평가받는 등 지상 최강국 미국을 이끄는대 일조하였습니다.

 

또한 오바마와 바이든은 미국의 지도자로서 끔찍한 경제위기를 이겨내고, 보건 개혁의 길을 열고, 동성결혼의 개념을 바꾸기도 하여 찬사를 받기도 하였고, 총기난사는 물론 경찰이 비무장 흑인들을 총살하는 인종갈등 문제, 이라크 정책과 아프간 정책을 수정하는 등 굵직한 업적들이 많이 있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은 만약에 대통령에 당선되면 기후 정책에 20002000조 원을 투자하고, 그린 뉴딜, 탄소배출권, 온실가스와 같이 환경 관련 정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또한 풍부한 국정 경험과 확장성, 높은 대중 인지도가 장점으로 흑인 등 소수인종뿐 아니라 중서부 백인 노동자 계층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